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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우스 (Klaus, La leyenda de Klaus, 2019)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2. 27. 14:08

    넷플릭스 제작 영화 중 최근까지 감정이 표출된 것이 하나 나쁘지 않았다. 내가 본 것 중에는 그런데도 이 영화는 정스토리가 대단하다. 소장 욕구가 솟다. 갖고 싶은 영화야! 산타는 왜 태어났을까? 에 대한 사건을 풀어내는 영화다. 불량우편학생 재스퍼가 분노와 미움이 가득한 마을로 귀양가져 할 수 있는 이야기는 이미 다했다. 우리가 아는 산타의 모습이 영화로 가득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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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 행동이 결국 무엇을 얻기 위한 것 아니냐는 재스퍼의 질문에 그렇다, 무엇을 얻기 위해서도 좋은 행동을 한다면 그 결과는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답하고 싶다.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 한다. 하루에 한명 한명만 착한 일을 한다. 세상이 바뀔지 누가 알겠어. 그 계획은 조금 불순하더라도 그렇게 착한 행동을 하면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을지 아무도 모르는 크리스마스에 선물을 주는 산타가 있다고 믿어? 아직도믿어? 라는 질문에 아직도 더 있다고 믿는다는 내용으로 만들고 싶은 영화였다. 순수함을 잃어가는 나에게 따뜻한 선물을 줄 수 있는 영화. 제펜의 아이와 미국의 아이는 확실히 차원이 다르다. 제펜 어린이의 치아는 아무리 뜻깊게 그렸다 하더라도 뭐라고 표현할 수 없는 차가움이 느껴지면 정 내용 미국은 감수성이 넘치고 순수함이 담긴 환상동화 같은 어린이니를 만들어낸다. 실사판이라면, 현실에 있다면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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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이 클라우스와 산타·크로스 1고라코은 생각도 못하고 보았다. 별로 기대감도 없이 봤는데...사실 크리스마스 전에 봤다면 더 뜻깊게 본 영화다.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서 유럽을 꼭 가보자. 실내용 눈이 소복이 쌓여 발이 폭삭 떨어져도 완벽한 겨울과 빛을 느끼고 싶다. 아무리 추운 겨울이라도 심리가 나중에 의미가 될 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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