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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율주행기술 로드맵으로 살펴보는 미래의 자율주행차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2.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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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한기술의집합체,자율주행기술,요즘우리주변에서스마트라는명칭이붙은사물을찾기가아주쉬워졌습니다. 수많은 첨단 기술이 우리 1상 속에서 여러가지 편의를 제공하는 최근 첨단 기술의 집합체다 자동차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을까요? 공상과학영화 속에서 내가 가능했던 자율주행이 가까운 미래로 다가왔습니다. 현재까지 개발된 현대 모비스의 자율 주행 기술은 어느 정도인지, 그리고 향후 개발 계획과 함께 곧 다가올 CES 20하나 8에서 공개되는 기술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겟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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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용화된 자율 주행 기술 HDA(고속 도로 주행 지원 시스템)자율 주행 기술은 자동화에 따른 미국 도로 교통 안전국(NHTSA)이 발표한 5단계로 미국 자동차 기술 학회(SAE)가 기능적 관점에서 약 간 더 세분화된 6단계로 구분합니다. NHTSA의 5단계는 수준 0위험 경고 수준의 주행의 보조 수준 2운전자의 판단 아래로 주행 자동화 수준 3부분, 자율 주행, 레벨 4의 완전 자율 주행에 구분하고 SAE는 레벨 0, 비자 동화적 운전자 보조 수준 2부분 자동화 수준 3조건부 자동화 수준 4고도 자동화 수준 5완전 자동화에 구분합니다. 자율 주행의 개념과 기술을 포괄하고 정리한 SAE J30일 6보통 구분 방식을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운전의 주도권이 운전자로 시스템에 옮길 단계가 레벨 3에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보인다 HDA(Highway Driving Assist)기술은 운전자의 적극적인 주행 판단이 필요한 수준 2단계입니다. 제네시스 EQ900·G80·G70, 기아 자동차 스팅어 등 일부의 양산 모델에 적용되었습니다. HDA기능은 고속도로 주행지원시스템으로 앞차와의 차간거리를 유지하는 차간거리제어기능(ASCC)과 차선유지기능(LKAS), 이를 위해 내비게이션 정보 등을 통합해 고속도로에서 스스로 차간거리와 차선을 유지하고 자율주행을 가능하게 하는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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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율 주행에 한발 더 다가선 1부의 양산 모델에 적용되는 HDA기능에 고성능 레이더, 라이프니다(LiDAR-레이저를 목표물에 비추면서 사물까지 거리와 방향, 속도, 온도 등을 감지하는 센서)등의 센서 정보와 멀티 카메라를 통한 영상 정보를 활용하여 주행 상황과 장애물의 인식이 가능한 HDA2기술이 온 2019년 양산을 준비 중입니다. 기존 HDA에서 전·후방의 센서가 측면의 사각 지대 감지가 어렵다는 점을 보완하고 360도를 감지하는 기능이 함께 지역에서 깜빡이 조작만으로 자동 차선 변경이 가능하게 되는 것은 물론 분기에 진입, 본선 합류가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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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쫓고 자율 주행 기술 개발 예정 현대 모비스는 올 2020년까지 수준 3이상의 고속 도로, 자율 주행 시스템 기술을 확보하고 2022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HDA2보다 진화한 이 시스템은 운전자 개입 없이 고속 도로에서 자율 주행이 가능한 기술 이다니다. 이 단계에서는 차량주행의 주도권이 '운전자'에서 '시스템'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탑승자의 안전을 위해 고성능 센서와 고정밀 맵을 통한 정교한 인지와 측위, 제어기술이 필요하다. 이런 기술을 전부 sound를 가능한 통합 ECU(자율 주행 플랫폼)기술 개발을 2020년까지 완료하는 방안 이다니다. 이렇게 차세대 차량 통신인 V2X(Vehicle to Everything-통신 기술로 도로 위의 자동차, 보행자와 신호 등 각종 인프라와 정보를 교환한다)과 당초단의 운전자 지원 시스템 DAS(Driving Assistant System)을 결합한 C-DAS기술도 확보했습니다. 주변 차량 이과의 신호등 같은 교통 인프라와 상호 통신하는 V2X의 '연결성(Connected)'을 의미하는 이 기술은 추후 센서 기반의 자율 주행 시스템을 보완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러나 다수의 차량과 교통 인프라에 V2X단말기가 장착되어'상호 통신'이 가능하다 본 기술이 토우쯔룰 갖게 됩니다. 북미와 유럽의 신문에서는 2019년 하반기 이후 신차에 V2X의 의무 장착이 법제화된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는데요. 조만간 CDAS기술이 상용화되고 자율주행차 외에도 집과 회사 등 원격으로 연결 제어하는 등 영화와 같은 에피소드가 실제로 다가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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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20일 8 CES에서 공개하는 자율 주행 기술 앞둔 20일 8 CES에서는 자율 주행, 생체 인식, 지능형 가상 비서, V2G(쌍방향 충전)등 신기술이 소개되는 의도입니다. 대형 디스플레이를 통과 하고 자동차 상태, 주행 정보, 후면의 파노라마 뷰 등 다양한 정보가 표시되며, 가상 비서에 의해서 차량의 대부분을 제어할 수 있게 되는 것, 휠 내부에 "e_Corner모듈"이 적용되며, 구동, 제동, 조향, 현가의 4가지 기능이 일시에 탑재되는 새로운 형태의 시스템에도 만날 수 있습니다. 가장 흥미로운 기술은 DDREM(Departed Driver Rescue & Exit Maneuver) 기술입니다. DDREM은 사전에 운전을 할 수 없는 상태의 운전자를 구출하는 뜻으로 기술적으로는 울음운전 등으로 차량이 지그재그로 움직이거나 운전자가 전방 주시를 하지 않고 눈을 자주 감을 경우 센서가 이를 감지해 차량을 안전한 장소로 인도하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이는 운전자가 운전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차량 스스로 움직여야 할 수준 4수준의 자율 주행 단계에서 적용 가능한 기술입니다. 만약 이런 기술이 상용화돼 더 발전하게 되면 운전자를 비롯한 탑승자의 생체정보를 인식하고, 이상신호가 감지될 경우 가까운 병원 등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시설로 바로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운전자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개발 중인 현대모비스의 자율주행 기술, 미래는 자율주행 기술을 바탕으로 전 세계 사물과 소통할 수 있는 기술로 발전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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