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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최진희>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5.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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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늦은 후회의 원곡 현이와 덕이 음악 최진희의 창밖으로 쏟아지는 빗물 소리에 전갈이 쓸쓸해집니다.지금 내 옆에는 아무도 없으니까 거리에 울려 퍼지는 소원에 슬픔이 밀려와요.눈물이 날 것 같아 지그시 눈을 감았어요.계절은 소리 없이 지나가고 사랑도 찾아봤죠.외로운 본인에게는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아요.순간적으로 잊혀져가는 사랑따윈 생각하지 않습니다.이렇게 살아온 본인에게도 잘못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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