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잘 놀고 와서 급성 편도염&입 ~~
    카테고리 없음 2020. 1. 24. 05:21

    추석 잘보내고 강원도에서 놀다 와서 자신은 조금 아팠다.​의 연휴 막날 아침 목이 좀 많이 아프고 싶었지만, 편도가 자주 부어 오른 편은 아니고 잘 자기 안에 편도 약 이쟈싱 먹어야 했는데, 그 중 이번에는 웬 쵸크목이 좀 심하게 아팠어~​ 1도 1집에 돌아오는 것이 천지 짐 정리와 빨래 3번&집 청소와 분리 수거&설거지 그 때문에 차에서 노는 힘 좋게 잔 건강한 조 경훈.쉬고 싶어도 쉴 수 없는 주부 1거리와 육아~​ 운전 열심히 하던 오빠는 청소를 하고 주고 가장 아프소소 끝난 한국 빨래 널어 주고 지쳘 토이니 체육은 하고 아침 잠 타임~​는 안 해면 신라도 쉰 것이 다행이라고!!나는 자신이 쉽게 지치는 것을 몸으로 느끼고 있었다.청소와 빨래를 어느 정도 마무리하고 잠깐 누웠지만!! 우리 교은후 것은 갑자기와 1잼이 만들고 싶다고 시끄럽게 갑자기 뭐라고 1잼냐.엄마 아파서 못 하고 설탕도 없다고 난리. 그럼 쿠키 만드는 거랑, 없다고 안 그래도 시키고 택배, 아저씨가 갖다 주신다니 그럼 찬장을 한 번도 열어 봤다고 해~ 거기에는 머핀 만들기가 있는 오드레디...😭 이것이 이렇게 슬퍼하는 1이옷냐 타이나, 정이 스토리 아무것도 하고싶지않았지만 이스트리이디ᅮᄏ그러나, 조경후부터, 책이상 머핀만들기 까지 스토리 하는 거기때문에^;그편이 지쳐서 "그래, 빨리 하자"


    >


    >


    >


    >


    >


    끈적끈적해서 안빠지지만 엄마랑 같이 컵에 반씩 반죽을 넣고 초코칩도 뿌려준다~


    >


    >


    >


    총 9개의 머핀이 완성 되어라 😁


    >


    >


    >


    2개를라고 해서 우유와 함께 대령


    >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잘 나쁘지 않은 요즘 믹스들은 나쁘지 않다에는 진짜 사랑이다.바로 만들어서 맛있게 먹은 조경훈~ 좀 쉬어볼까?경후군 이야기 "우리 자전거 타러 가기로 하지 않았나? 그랬었지 항상 흑오에 대한 당신의 이야기 엄마가 슬퍼요.. 어머니가 아프셔서 나쁘지는 않다고 말했지만 씨조차 못 먹겠어


    >


    >


    그렇게 해서 우리는 밖에...


    >


    >


    자연스럽게 놀이터로


    >


    >


    큰 놀이터에도 가고 작은 놀이터에도 가고 그래 과인이 왔으니 가까이 가보자!!


    >


    7시가 넘으면 어두워지고 집에~​ 어머니~배가 고픕니다~생선과 메추리 알에 밥 주세요.전갱이 잡아서 생선을 구워서 메추리랑 night 드립니다 설거지를 안하는데 울지 않으신다면 내일 또 엄마가 하실테니까.. 억지로 오빠는 피곤했나봐.아이들과 모래장난을 같이하다 이거.. 그냥 체력이 필요없어요. 당신은 푹 자고 있어서 깨우기도 미안 밥도 안먹고 밤잠까지 계속 자. 설거지는 끝나고 나서는 뒤를 씻고 근처다.~여행을 가서 못했어 덴탈도!​ 씻고 옷을 갈아 입혀서 침대에 가서 책 3권 읽는 아버지가 깨어 내가 1권 읽어 주고 아빠가 엄마 아프다고 읽어 줘서~​ 그 후에 그와잉눙 완전 녹다운 😩 이미 열이 38.6도에 오한이 오고 추워서 긴 팔을 입고 온찜질기선 위에 올리 갑부에서 어머니 열 재주는 춥다니, 이불 속에 인형 넣어 주고.아버지 제 어머니 아파요 어떡해요!! 노란색을 보고 열이 많이 걸렸어요. 호들갑스럽게 구는 것은 물론 과인이니 최근의 일 걱정은 무궁무진하다.안해주는 것보다 훨씬 나아.​ 어젯밤에도 오한과 더위가 왔다 갔다 1때때로 학급 단위로 저절로 눈이 떠지고 나누고 있어 혼자 열을 계속 쟀지만 38도 이하에선 계속 떨어지지 않았다~​ 그래서 moning1단 회사를 가려고 하고, 월요일 1이라서 좀 바빠서 6시 45분에 버스를 탄!​ 8시 출근자가 휴가와 출근 1위와 9시에 반일 휴가를 쓴다..​ 열이 조금 있어 두통에 오한도 온 몸을 때리는 듯 아프고 다리와 골반 쪽이 저리고 근육통이 오고 온몸이 불편하고 눕고 싶은 소리 ㅠㅜ


    >


    마을에 가서 새로 생긴 병원 내과에 가봤다.마침 점심 시간이라 20분 정도 대기~​ 대기후 내과에서 진료를 받고, 남자 선생이었지만, 친절하게 진료 잘 봐줘서 설명도 따뜻하게 주셔서 정말 좋았어~목이 모드적으로 다 망가진 상태 고심의 편도염&다 파선염에 의해서 임파선이 부은 상태이므로, 예를 들면 목이 커지고 육안으로도 확인되는 상태!​ 염증은 그대로 치료가 안 된다고 약을 좀 오래 먹으라고 소염, 해열, 항생제, 기침, 염증 치료용 양치질까지 5일 분 처방했다~그래서 엉덩이 주사 한대 맞고 가려고 하길래 말한 대로 받아 왔다.약사가 약이 세다고 꼭 밥 먹고 약 챙겨 먹으라고 하시네! 약국에 간 김에 상비에서 밴드 대용량하고 타이레놀도 구입! 집에 가서 밥 먹지 말고 먹는다고 했더니 어머니가 삼겹살을 구워 주시고 가져온 반찬으로 딱! 목이 아파도 맛있으니까 다 먹고 양치질하고, 약 먹고, 엄마한테 자야지. 경훈이가 강변까지 도와달라고 했는데, 뭐, 항상 건강하시고, 식사까지 다 챙겨서 가셨다.​에 감사할 것이다, 어머니 눈물)어머니 없었다면 어떻게 했는지 눈물 ​ ​ 나쁘지 않아는 창문을 모두 열어 놓고 잔 데도 몸에서 요르바족 루 산이 무궁무진하게 되는지 땀을 흘리면서 자고 6시 반 정도 일본어의 나쁘지 않아도 땀을(웃음)


    >


    손등도 무엇인가 자꾸자꾸 퍼져간다.가끔 왠지 수포가 올라오고, 붉어지고 가려워서 이상해질 것 같아. 맞아. 다 들어가는데 항상 그랬던 것처럼 잠재되어 있는 게 보여.피부과도 가 보고.


    >


    >


    병원에 갔다오고나서 잘잤더니 몸이 확 트인 근육통이 사라지고 살거야~ 밤에 현지에서 팩을 하자고 해서 오랜만에 팩~^ 나 피부속 너의 건조 타입이라서 이번 가을겨울 팩 다같이 잘 할 로또!! 괜찮다는 팩을 사야겠어! ♡♡


    댓글

Designed by Tistory.